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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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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취향에 따라 평가가 상당히 갈리는 작품이다. 연출과 작화를 중심으로 보는 시청자, 특히 [[호리구치 유키코]] 특유의 귀욤귀욤한 그림체와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섬세한 연출을 좋아하는 시청자들은 대체로 좋게 평가하는 편이나 스토리와 드라마를 중심으로 보는 시청자들은 혹평이 많다. 작화 면에서는 쿄애니답게 매우 훌륭하다는 것에 이견의 여지가 없다.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질 정도로 등장인물들의 몸짓, 손 동작, 표정 묘사 등이 굉장히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제작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별다른 매력 없는 스토리가 가장 큰 비판점으로 꼽힌다. 매 화가 거의 이어지지 않는, [[옴니버스]]에 가까울 정도의 [[일상물]]에 딱히 긴장감을 줄 만한 요소나 반전도 거의 없고, 그렇다고 개그가 재미있다고 하기에도 애매해 그저 그런 일상물 이상의 평가를 받기는 힘들게 되었다. 또 하나 [[데라 모치맛즈이|데라]]의 존재에도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데, 말을 하며 영사기와 [[GPS]]가 내장되어 있고 심지어 몇 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과 통신까지 가능한 --괴--'''생명체''' 치고는 그에 대한 설명이 아예 없다는 부분이나, 작중 등장인물들이 [[데라 모치맛즈이|데라]]의 존재를 너무 쉽고 간단하게 받아들이는 비현실성, 데라가 보이는 언행 등이 몰입에 방해된다는 반응이 많다. 작품에 들어간 무수한 공에 비하면 아쉽지만, 사실상 후속작인 [[타마코 러브 스토리]]를 위해 존재하는 작품이라는 평이 중론으로,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지적받은 대부분의 단점이 해결되고 로맨스 요소가 추가돼 스토리에 활력이 생긴 수작으로 거듭났다. [[타마코 러브 스토리]] 자체는 TV판을 몰라도 볼 수 있게 독립된 내용으로 만들어졌지만, 캐릭터와 세계관은 이어지므로 이어서 보면 소소하게 감동할 부분이 더 늘어난다. 특히 영화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인 [[토키와 미도리]]의 이해에 있어서는 TV 판이 꽤 중요하게 작용하기도. 평론가 [[오구로 유이치로]]가 자신이 출판한 잡지 '애니메 스타일 Vol.3'에서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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